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인형 미모에 바비인형 비율을 보였다.
손연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연습 가기 전에 데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골프 연습을 가기 전 지인과 카페에 들러 식사를 즐기고 있다. 많은 메뉴가 몸에 다 들어갈지 의문스러울 만큼 마른 몸을 보였다.
손연재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165cm의 늘씬한 인형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뒤 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