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나이를 거스르는 힙한 패션을 보였다.
채정안은 23일 자신의 SNS에 “나 또 갈데 없나? 하하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채정안은 전신 거울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힙한 스타일링으로 40대라는 나이를 거슬러 올라갔다.
채정안은 힙하게 스타일링을 한 만큼 다른 약속을 찾았지만 야속하게도 약속을 잡지는 못했다. 채정안은 “어쩔거울”이라며 MZ세대 용어까지 사용하며 젊은 감성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