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성공에 자신감! "다이어트? 식은죽 먹기"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3.23 16: 12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일상을 전했다.
2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식은죽 먹기지~"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체중관리를 위해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것.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최준희는 "그렇게 내 죽은 식지 않았다.."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근육 거지에게 한줄기 빛과도 같은,,,"이라고 필라테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어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최근에는 96kg에서 50kg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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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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