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팬들에게 커피차 선물을 받았다.
23일 오후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hank you’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팬들이 촬영 현장으로 보내온 커피차 선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윤아의 모습. 검은색 롱패딩을 입은 윤아는 커피를 들고 밝은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윤아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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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