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 코로나19 확진 다 나았나… 숨어서 뭐하는 중?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3.24 05: 22

이지혜의 딸 태리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태리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완은 '아빠 아무것도 아니에요', '몰래 김 먹는 아이', '김태리' 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딸 태리는 부엌에 몰래 숨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뒤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리는 아빠 몰래 손에 김을 들고 있어 폭소케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이지혜는 코로나 격리가 해제되자마자 태리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문재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