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45세 애엄마' 되더니 더 과감해졌네… 핑크립 유혹!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3.24 05: 51

배우 김하늘이 아름다운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은 "오늘 5회 방송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글을 게시하며 출연중은 tvN드라마 '킬힐'을 홍보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하늘은 칼단발에 핑크색 립스틱을 바르고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어 유혹적인 아름다움에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하늘은 1978년생으로 올해 마흔 다섯이며 지난 2016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8년에 딸을 낳았다. 김하늘은 최근 tvN 수목드라마 ‘킬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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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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