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이렇게 먹으니 깡 말랐지..한 조각도 배가 차네

전진 아내 류이서가 넘사벽 몸매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류이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빵 한조각을 접시에 담은 그는 "간식"이라며 귀여운 멘트를 덧붙였다. 아무래도 빵 한 조각으로도 배가 차는 모양이다. 

뿐만 아니라 류이서는 전 승무원 출신이기에, 넘사벽 몸매를 가질 수 밖에 없는 놀라운 '소식' 식단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