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를 낳았네…9살 아빠 판박이 "듬직한 아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4 07: 48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9살이 된 아들 다을이의 새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4일 자신의 SNS에 “다을이 여권 사진 다시 찍었어요. 7년 만에 같은 사진관 같은 자리 다른 느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윤진은 아들 다을이의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7년 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이윤진 인스타그램

다을이는 7년이 흐른 시간 동안 폭풍성장했다. 가르마를 정갈하게 탄 다을이는 아빠 이범수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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