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결별' 효민, 34살에 겪은 아픔…처연한 눈빛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4 08: 06

그룹 티아라 효민이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했다.
효민은 24일 자신의 SNS에 “Sunny Da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민은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고 있다. 침대에 엎드린 효민은 손으로 턱을 괴고 셀카를 찍으며 싱그러운 미소를 보였다.

효민 인스타그램

효민은 더 성숙해진 미모를 보였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아침 햇살보다 더 빛나는 미모를 보였다. 청순한 분위기는 덤이다.
한편, 효민은 최근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