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다이어트 없이도 마른 몸을 보였다.
이유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거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밤 늦은 시간, 짜장라면을 직접 끓여 야식으로 즐기고 있다. 냄비 가득한 짜장라면이 먹음직스러운 가운데 김치까지 꺼내어 완벽한 식궁합을 이뤘다.
이유비는 밤 늦은 시간에도 살 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짜장라면을 즐겼다. 43kg의 마른 몸인 만큼 짜장라면 하나가 이유비의 몸무게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유비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