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쉰둥이 아빠의 육아를 공개했다.
신현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현준은 두 아들의 손을 잡고, 딸을 안고 있다. 신현준은 아내가 아닌 아이들과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신현준은 육아대디의 능숙한 육아를 보여줬다. 두 손으로는 두 아들의 손을 잡았고, 딸은 앞으로 안으면서 ‘슈퍼맨’ 면모를 보였다. ‘쉰둥이 아빠’임에도 열정과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12살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