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김밥+수제비 먹고도 배에 복근이 있다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3.24 13: 15

방송인 서현진이 날씬한 몸매와는 달리 칼로리 높은 식사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잔뜩 흐리고 추웠던 오늘 일기. 볼일 있어 간김에 들른 강남역 장원김밥 김치수제비+소고기김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수십년째 강남역을 지키는 가격 착한 맛집. 오늘 메뉴 9천원. 12시 점심 피크타임 인구밀도 무엇. 허기져서 먹으면서도 후회막급”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은 얼큰한 수제비에 소고기 김밥을 먹고 있는 모습. 서현진은 이처럼 칼로리 높은 음식을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