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샘 해밍턴은 24일 자신의 SNS에 “Healing 힐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샘 해밍턴은 둘째 아들 벤틀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벤틀리는 눈을 감고 웃으며 랜선 이모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벤틀리는 그동안의 바가지 머리에서 벗어나 머리를 짧게 잘랐다. 훌쩍 큰 벤틀리는 귀여움에서 멋짐을 새롭게 입으며 훤칠한 비주얼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