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본업 면모를 보였다.
제이쓴은 2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소파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이쓴은 새로 구매한 소파를 받아 행복한 모습이다. 소파 위치를 정하기 전부터 행복한 듯 특유의 웃음 소리 “뽀항항”을 보였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본업인 제이쓴은 집에서도 본업 면모를 보였다. 특히 임신한 아내 홍현희가 더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남편, 예비 아빠로서의 모습이 느껴진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