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 성별은 딸? 귀여운 게 끌리나봐 “이건 내 거"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4 15: 22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깜찍한 거울을 구매했다.
서수연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건 내 거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토끼 모양의 귀여운 거울을 벽에 설치한 후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현재 임신 중인 서수연은 펑퍼짐한 맨투맨 패션으로 D라인을 쏙 가린 모습. 깜찍하고 귀여운 아이템을 구매한 서수연을 두고 뱃속 둘째의 성별이 딸은 아닐지 조심스러운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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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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