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배수진이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2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배수진은 함께 격리 중인 아들과 식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들도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중이다.
배수진은 집에서 격리 중인 가운데 아들과 함께 식사를 챙겼다. 심한 통증은 없는지 밥을 잘 먹는 아들을 대견스러워한다. 배수진 역시 크게 아픈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한편, 배수진은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이자 유튜버다. 현재 연상의 남자 친구와 교제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