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여름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까불지 마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민소매를 입고 팔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부위별 체지방 분석에서 오른쪽 팔이 표준 이하로 나왔던 최준희는 이에 자극 받았는지 오른팔로 근육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청순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난 근육으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 여름을 준비하면서 살만 빼는 게 아닌 근육까지 만들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작가 데뷔와 배우 데뷔를 위한 전속 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