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쿄쿄쿄! 진료실에 안마의자 입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혜연이 원장으로 있는 청담동 병원의 진료실이 담겨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편안한 소파 우측으로 고가의 안마의자가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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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