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행복한 37번째 생일 축하..옅은 화장기로 보여준 미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3.24 17: 16

배우 한채아가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한채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생일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케이크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옅은 얼굴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 한채아는 당당한 면모를보여줬다.

한채아 SNS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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