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얼굴만한 빵 마음껏 먹어도 43kg..엄마 닮았나

배우 이유비가 3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유비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뭐든 신남. 고마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유행 중인 빵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비는 빵을 들고 신난 듯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고 즐거워하기도 했다. 이유비는 환하게 미소 지으면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고, 특히 들고 있는 빵 만큼 작은 얼굴 크기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영화 ‘러브 어페어’(감독 이정섭)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