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g에서 안 빠져"..김희철, 이젠 나잇살인가…야속한 세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4 17: 48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다이어트 고충을 밝혔다.
김희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타이밍 무엇? 다이어트 힘들다. 63kg에서 더 빠지지가 않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희철은 촬영을 위해 샵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영상을 보며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아 변신 중인 김희철은 “타이밍 무엇?”이라며 놀라워했다.

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은 배우 박효준의 개인 방송을 보고 말았다. 박효준의 먹방이 다이어트 중인 김희철을 고통스럽게 한 것. 김희철은 “다이어트 힘들다”라며 63kg임을 밝혔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SBS ‘미운우리새끼’,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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