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1위후보, 스트레이키즈 vs (여자)아이들..미연 "1위 공약=파트 바꾸기"

스트레이키즈와 (여자)아이들이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로 맞붙었다.

2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3월 넷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스트레이키즈의 ‘매니악’과 (여자)아이들의 ‘톰보이’가 주인공. 보이그룹의 대세와 걸그룹의 대세가 한 판 제대로 맞붙었다.

특히 진행을 맡은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은 1위 공약으로 멤버들 파트 바꿔 부르기를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승윤, 김우석, 로켓펀치, 류정운, 문빈&산하, 브레이브걸스, 블랙레벨, Billlie, NMIXX, (여자)아이들, 위아이, 위클리, CRAVITY, TAN, TEMPEST, 하이라이트가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