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가는 곳은 다 따라갈래" 안소희, 골목상권 살리는 만년 아이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3.24 20: 03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안소희는 자신의 SNS에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평소 사복 센스가 좋다고 알려진 바와 같이 블랙 목폴라에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부드럽고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커피잔보다도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딜까.. 소희 간 곳은 다 따라가고 싶다" "너 웃는 거 보니 한결 기분이 나아져" "이따 드라마도 챙겨봐야지ㅠㅠ 연기 점점 물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JTBC 수목드라마 드라마 '서른, 아홉'에 연우진의 동생인 김소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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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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