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cm' 이다희, 난해한 민소매 드레스도 거뜬‥ 美친 몸매 소유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3.27 19: 50

배우 이다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반짝반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실버 톤의 민소매드레스를 입은 채 군살 하나 없는 팔뚝을 드러내며 포즈를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176cm의 큰 키로 알려진 그는 슬리퍼를 신고도 남다른 다리길이와 비율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마네킹 같은데" "숨쉬는 거 맞으세요?" "하루만 이다희로 살아보고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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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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