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추성훈, 누가 폭삭 늙었대..다시 초콜릿 복근 컴백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24 22: 29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탄탄한 몸매를 뽐낸 근황을 전했다. 
24일, 추성훈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추성훈은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을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48세라곤 믿기지 않는 다부진 근육질 체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앞서 추성훈은 최근 어딘가 야윈 듯한 모습을 공개했던 바. 다시 이전 몸으로 돌아온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12살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이들은 하와이로 이주해 살다가 최근 일본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