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불과 한 달만에 노화→쩍 갈라진 근육질 '컴백'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25 04: 06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살이 빠진듯한 근황을 전한지 한 달만에 다시 리즈몸매로 돌아온 깜짝 근황을 전했다. 
24일, 추성훈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추성훈은 상의를 탈의한 채 대결에 나서기 전 늠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치 초콜릿이 떠오르는 구릿빛 피부에 쩍 갈라진 빨래판 복근을 공개, 누르면 튕겨나갈 듯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불과 한 달전엔 2월 24일, 그는 살짝 야윈 듯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정확히 한달 후인 3월 24일, 48세라곤 믿기지 않는 다부진 근육질 체력을 드러내 또 한 번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12살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이들은 하와이로 이주해 살다가 최근 일본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성장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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