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피부를 보였다.
아이린은 25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이린은 촬영을 앞두고 대기 중이다. 블랙 드레스를 입은 아이린은 앚아서 이른바 ‘꽃받침’ 애교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아이린은 어둠 속에서도 환히 빛나는 하얀 피부를 보였다. 매끈한 피부와 군살 없는 팔라인이 다이어트를 자극했다. 특히 아이린은 가녀린 손과 어깨 라인으로 역대급 청순미를 보였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