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를 보였다.
박연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너무 예쁜 그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연수는 딸 송지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연수가 송지아를 픽업해 골프 연습장까지 데려다주는 것으로 보인다.
송지아는 올 그린 컬러 스타일링을 보였다. 미국 전지훈련 후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송지아는 프로골퍼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