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이사를 한 뒤 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발레수업하고 계속 돌아요. 혜정이는 노란색 좋아해요. 전부다 노란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함소원은 거실에서 발레복을 입고 계속해서 돌고 있는 딸 혜정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함소원의 딸 혜정이는 발레복을 입고 수업에서 배웠던 동작을 반복하고 있다. 최근 발레에 푹 빠진 혜정이는 발레리나가 되고 싶은 듯 열정을 불태웠다. 함소원은 베이비시터 이모와 함께 이 모습을 보며 행복을 느꼈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조작을 인정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