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작가, 주석 부부와 더블 데이트…깨볶는 신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5 08: 33

배우 김승현 부부와 래퍼 주석 부부가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김승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 vs 이란. 우리 모두 승리한 어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승현은 지난 2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를 관람했다.

김승현 인스타그램

김승현은 아내 장작가와 청자켓, 유니폼을 커플로 맞춰 입었다. 김승현 부부의 옆으로는 래퍼 주석 부부가 함께 했다. 축구장에서 더블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김승현은 2020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