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40살을 앞둔 나이에도 양갈래 머리를 깜찍하게 소화했다.
이다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다희는 후드티를 입고 퇴근을 앞두고 있다. 휴대전화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며 퇴근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이다희는 40살을 앞둔 나이에도 양갈래 머리를 귀엽게 소화했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