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 김지호, 허리 뒤로 꺾어 바닥 짚기…럭셔리 家 시선집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5 11: 34

배우 김지호가 40대 중반에도 믿기지 않는 유연성을 보였다.
김지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래서 재밌어. 이래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호가 요가 중인 모습이 담겼다. 김지호는 밖이 훤히 보이는 거실에서 매트를 깔고 요가 중이다.

김지호 인스타그램

김지호의 집은 시스템 에어컨만 2대가 놓인 럭셔리한 모습을 보였다. 널찍한 거실에 매트를 깐 김지호는 허리를 뒤로 꺾어 바닥을 짚었다가 다시 올라오는 놀라운 유연성을 보였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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