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으리으리 좋은 집 놔두고 왜 여기서.. “또 누웠어요”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5 14: 22

배우 서효림이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누웠어요 ㅎㅇ..”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딸은 엄마와의 데이트에 기분이 좋은 듯 길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운 모습이며 서효림은 고난도 육아에 체념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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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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