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소연♥조유민, 벌써 살림 합쳤네.. 깨 쏟아지는 신혼 밥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5 15: 07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예비남편 조유민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낫또를 왜 그렇게 먹는건데ㅋㅋ 아오 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유민, 소연은 결혼을 앞두고 벌써 신혼살림을 합친 듯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연어, 낫또, 밑반찬 등 깔끔하게 차린 식탁을 공개했으며 먹는 모습만 봐도 웃음이 쏟아지는 달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그는 오는 11월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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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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