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학교 가기 싫은 20살 고등학생 "날씨 따뜻한데 왜 난 여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5 17: 25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학교가 싫은 티를 팍팍 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야~~~ 날씨 한번 이리 따뜻한데 왜 나는 여기 있는거지~~~? 집가고 싶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학교에 등교한 최준희가 담겼다. 최준희는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들으며 심심한 듯 셀카를 찍고 잇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병원 입원으로 인해 1년을 쉬었고, 아직 고등학생이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학교가 싫은 티를 팍팍 내며 하교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최진실의 딸이다. 최근 배우 데뷔를 위해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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