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힘 안 줘도 납작배..바람 불면 날아갈 마른 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5 17: 15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바람 불면 날아갈 마른 몸을 보였다.
조이는 25일 자신의 SNS에 “오늘 Feel My Rhythm 첫방. 뮤직뱅크 본방 사수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이가 ‘뮤직뱅크’ 출연을 앞두고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무대 의상을 입은 조이는 해사한 미소를 보이며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조이 인스타그램

조이는 배가 보이는 무대 의상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보였다. 힘을 주지 않아도 납작한 배를 보였고,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신곡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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