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미가 바람이 불면 날아갈 듯한 마른 몸을 보였다.
이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봄이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미는 한 카페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분홍색 크롭티와 반바지를 입은 이유미는 색감 매치로 세련된 매력을 보였다.
이유미는 162cm의 키에 42kg라는 마른 몸으로 패션을 소화했다. 너무 얇은 다리 라인부터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