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댓글창 닫고 '금쪽' 홍보…ADHD 아들은 기도 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5 18: 32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댓글창은 닫고 ‘금쪽같은 내새끼’ 출연을 홍보했다.
이지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의 마지막 금요일~ 금쪽이와 함께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현은 ‘금쪽같은 내새끼’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지현은 이어 딸과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은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ADHD 증상을 보이는 아들의 행동 교정 장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하지만 엄마로서 주도권은 잃었고, 아들에게 휘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답답하게 했다.
비판이 이어지자 이지현은 댓글창을 닫고 SNS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 이번 역시 댓글창을 닫았고, 아들이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두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