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첫째 응급실行 심장 철렁… 마취하고 꿰매고 무슨 일이야?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3.25 19: 22

신애가 아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25일,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째 아들의 부상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애는 "다쳐서 응급실 가보기는 처음이네 담임선생님 전화받고 놀래 뛰어갔더니 덤덤하게 나를 쳐다보는 첫째 얼굴보니 더 안쓰럽더라"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신애는 "마취할 때 울고 꿰맬땐 안 아프다고 신기해하고 내가 너무 긴장했나 이만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부터 이런 일이 없길"이라고 글을 남겨 아들의 부상 이야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애의 아들이 손가락을 꿰맨 후 붕대를 감은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애는 2009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신애는 현재 작품 활동은 중단한 상태지만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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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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