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한뼘 브라톱만 입고… '美 초등학생'한테 번호 따일만하네~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3.25 20: 02

홍영기가 미국 LA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인증됨 #영기와여행 #영기와LA 길거리에서 3만원 주고 산 모자..^^ 그래도 난 맘에들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허리 라인을 노출한 홍영기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홍영기는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앞서 홍영기는 미국 LA에 위치한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방문해 미국 초등학생들로부터 연락처를 요청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뷰티 브랜드,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했다. 2012년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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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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