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3’ 유재석 “나경은과 싸우지 않는다..혼나기만 한다”[Oh!쎈 리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3.25 20: 51

 국민 MC 유재석이 아내인 나경은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25일 오후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 “오늘 같은 날은 커피 한 잔하고 집에 가고 싶다”라며 “너무 춥다”라고 말했다.
이미주는 유재석에게 짓궃은 농담을 했다. 이미주는 “이제 (나경은과) 화해를 한 것이냐”라고 물어봤다. 유재석은 “저는 나경은과 싸우지 않는다”라며 “주로 혼난다. 싸운 적이 없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식스센스3' 방송화면

유재석과 이미주에 이어 제시와 이상엽과 오나라가 합류했다. 미주는 “저희 음성이다”라며 “뽀뽀해도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해명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