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이런 내조라니…'♥전진'은 좋겠다! "신화 멋져"

류이서가 신화의 24주년을 축하했다. 

25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전진의 사진을 올리며 신화의 24주년을 축하했다.

류이서는 " 어제 신화 24주년 신화도 멋지고 신화창조도 멋지고 진심으로 너무너무너무 축하합니다 화이팅"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진은 신화를 상징하는 오렌지로 장식된 케이크에 촛불을 불면서 24주년을 자축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신화의 전진과 승무원 출신의 일반인인 류이서는 2020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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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