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치카,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FA 됐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3.26 10: 13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린 라치카가 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다.
26일 OSEN 취재결과, 라치카가 현재 소속사인 그리고 엔터테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라치카는 가비, 리안, 시미즈, 피넛, 에이치원으로 구성된 댄스팀이다. 라치카는 지난해 10월 종료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문자투표 3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치카는 청하, 이효리, 트와이스, 에스파 등의 안무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방송 종영 이후 콘서트와 공연과 예능프로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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