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핫한 라치카, 새 둥지 찾아 나선다..현 소속사와 계약 마무리(종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3.26 15: 41

 댄스팀 라치카 가비, 리안, 시미즈가 현재 소속사와 계약을 마치고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예정이다.
26일 OSEN 취재결과, 라치카는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라치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문자 투표 3위를 하며 엄청난 인기를 누린 댄스팀이다. 가비와 리안과 시미즈와 피넛과 에이치원으로 구성됐다.

라치카 공식 SNS

라치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Run the World’, ‘어떤X’, ‘BAD GIRL’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과 크루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그리고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치카는 ‘스우파’가 끝난 이후 수많은 예능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맹활약을 이어왔다. 라치카는 ‘집사부일체’를 포함해 ‘전지적 참견시점’, ‘컬링 퀸즈’ ,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등에 출연했다.뿐만 아니라 공연과 콘서트 등에도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무사히 마쳤다.
라치카는 청하, 이효리, 트와이스, 에스파 등의 노래에 안무를 만들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합류하게 됐다. 뛰어난 댄스 실력과 안무 창작 능력까지 갖춘 멤버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 소속사와 계약을 마친 라치카가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많은 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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