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얼굴색을 되찾았다.
전현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인들의 피카소 바스키아. 무지개의 피카소 무스키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현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코드 쿤스트에게 선물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에서 위너 송민호에게 칭찬을 받은 그림을 코드 쿤스트에게 선물했다.
전현무는 밝은 얼굴색을 보였다. 최근 대통령 선거 인증샷에서 어두운 얼굴색을 보였던 전현무는 밝아진 모습과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JTBC ‘뜨거운 씽어즈’,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