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남편 만나 한껏 오른 흥..레깅스 몸매까지 완벽

배우 김정은이 홍콩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정은은 26일 자신의 SNS에 "이쁜 공원 걷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김정은은 레깅스와 운동화와 민소매 상의를 입고 건강한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행복해 보이는 김정은의 모습이 돋보인다.

김정은은 2달여만에 남편을 보기 위해서 홍콩으로 향했다.

김정은은 지난 2016년 홍콩 금융권 종사자인 재미 교포와 결혼, 현재 예능 '호적메이트'의 엠씨이자 패널로 활약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