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미가 유방 혹 수술을 한 뒤 건강 상황을 밝혔다.
이상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차영차 열심히 회복 중에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이상미는 “오래 입원해있는 그런 수술은 아니라서 금방 퇴원했고, 집에 돌아와 아이 보면서 요양 아닌 요양을 하면서 쉬고 있어요. 건강하게 회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에는 이상미가 퇴원 후 집으로 돌아와 건강 회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미는 최근 유방 쪽 혹 제거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