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 등과 함께 불타는 토요일을 보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한 술집에서 남자 친구 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매콤하게 먹음직스러운 안주가 눈에 띄는 가운데 초록색 소주병도 시선을 모은다.
최준희는 남자친구 등과 함께 토요일 저녁 여유로운 시간을 보냇다. 다만 술은 최준희의 건강에 좋지 않아 보여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데뷔를 위해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