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41세 두 딸 아빠인데 훤칠한 비주얼..육아 스트레스 없나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27 07: 57

가수 비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딘 사진에는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한 청색 바지와 재킷을 입은 비는 완벽한 봄 패션으로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두 딸을 두고 있는 아빠지만 여전히 전성기 시절의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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