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술 그렇게나 마셨는데도...이러다 청순 대명사 되겠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27 09: 52

연기자 한선화가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을 즐기고 있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선화는 지인을 만난 듯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차림으로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비주얼을 뽐낸 한선화다. 한선화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얼굴 반 이상을 가릴 정도로 가녀린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

한선화는 지난 해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한선화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